저는 2011년 봄부터 밀라노 출장을 가서OM을 발견하고 그 때 부터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OM은 제 민감한 피부에 정말 잘 맞고 수분과 영양을 주는,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는 정직한 제품입니다. 일의 특성상 출장을 많이 다녀야만 하는데, 그 때 마다 잊지 않고 꼭 챙겨 가는 아이템은 세이지 클린징 밀크와 페이스 오일 토닉, 페이스 토닉 밤 입니다. 이 제품들은 낮 동안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심지어 내 영혼에까지 신선한 충격을 준다고 한다 해도 과장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OM은 화장품으로서만이 아니라 실제 우리 라이프 스타일의 퀄러티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