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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푸드스타일리스트] 도승원 ‘지금까지 몇 가지의 유기농 화장품들을 써보았지만 단연 OM 화장품이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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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M korea

작성일 : 2015-02-11 10:22:52

조회 : 1357

추천 : 추천

내용

지금까지 몇 가지의 유기농 화장품들을 써보았지만 단연 OM 화장품이 최고였어요.
제게 유기농 화장품 이라는 것은 그저 식물성이고 각종 에센스 오일이 섞인 조금 덜 리치한 느낌의 순한 것 이라는 생각뿐 이었는데 OM을 쓰고 나서는 유기농 화장품이라는 것의 개념까지 확 바뀌게 되더라구요.

OM은 최고의 품질을 담은 화장품인 것 같아요. 브랜드스토리를 알고 나선 더욱 신뢰가 가더군요.
특히 먹을 수 있는 올리브오일이나 허브오일, 꿀, 티 등도 만든다고 하니 바르는 화장품의 퀄리티는 정말 믿을 만 했습니다.
피부에 바르는 동시에 유기농법으로 경작한 허브들에서 나오는 그 향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려 주는 데에도 큰 몫을 하는 것 같아서 릴렉싱의 효과도 같이 누리고 있습니다.

모든 라인을 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벌써 평생 쓸 것 같은 제품도 생겼어요. 빨리 바르고 싶어서 집에 오자 마자 얼른 세수하고 싶어진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OM!

세이지 클렌징 밀크 부드럽게 닦이는 느낌이 참 좋아요.
세이지의 항염 효과를 바르면서 느낄 수 있었고 다른 클렌징크림들은 얼른 닦아내고 싶은 유분기가 있는데 이 밀크는 한번은 발라 메이크업을 살짝 지워낸 뒤 두번째는 디톡스 개념으로 몇 분간 맛시지 해주어도 유분기 걱정 없이 적당히 남는 수분감이 좋았습니다.

부처브룸 토너 스킨이 이렇게 촉촉할수가… 그냥 수분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바르자마자 느낄 수 있었어요.
뭔가 촉촉하게 남는 에센스와 스킨의 혼합 형태랄까, 보습력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부처브룸 향도 너무 좋아요.

라벤다 수분크림 수분크림의 베이스가 물이 아닌 라벤다 오일 증류수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수분을 공급하지만 금방 말라버려 피부가 당기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흡수된 수분이 그대로 내 피부에 남아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보습력을 가지고 있다.

디톡스 페이스 밤 단연 나의 최고의 오엠제품! 이라 할 만큼 사랑하는 제품이다.
일이 많아서 유난히 피곤했던 날에는 그 진가가 배가된다. 얼굴에 트러블이 있을때 바르고 자고나면 아침에는 뾰루지의 크기와 전체적인 붓기가 빠져있다.
손에 문질러 그 향을 들이마시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다른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전체에 윤기가 돌고 그 좋은 오일성분은 아침이면 쏙 흡수되어 있다.

엘리지아 안티에이징 크림 깊은 영양이 숨어 있을 듯한 고혹적인 향이 매력적인 안티에이징크림, 살살 바르면 어느새 흡수되어있어서끈적이지도 미끌거리지도 않고 바른 피부표면이 너무 부드럽고 매끈하게 느껴진다.
살짝 당겨주는 리프팅 효과도 빼 놓을 수 없다.

엘리지아 안티에이징 세럼 이렇게 잘 발리고 바른 피부표면이 즉각적으로 실키한 느낌이 드는 세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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