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과 인터뷰가 많은 저는 메이크업을 지우고 하루를 마감할 사이도 없이 침대에 쓰러지는 날들이 많습니다.
아침이 되면 까맣게 내려앉은 아이라인 만큼 후회가 밀려오지만 사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클린징 까지는 어찌 한다지만 스킨, 아이크림, 에센스, 영양크림 까지의 단계를 거치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
저만의 고민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그 고민을 싹 해결해준 것이 바로 오엠의 페이스 토닉 밤 입니다.

지친 심신을 달래는 그윽한 허브향을 손바닥에 퍼트려 힘들었던 하루를 어루만져주듯 한번만 얼굴에 펴발라주면 그것으로 끝~!
사실 저녁 보다 아침에 마무리가 더욱 싱그럽습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서둘러 집을 나서야하는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주죠
밤 하나로 밤새 관리한듯한 촉촉한 피부가 색조화장도 잘받게 해주고 쓱쓱문지른 세번의 손바닥향기는 요가로 심신을 단련한 씩씩힌 아침을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