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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악인] 정은혜 ‘피부의 건조함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제품 바로 ’OM’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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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M korea

작성일 : 2015-02-11 10:23:45

조회 : 486

추천 : 추천

내용

처음 OM 화장품을 만났을때 느낌은 'Pure' 였어요 천연 그대로의 순수함이랄까?
사용해보니 첫 느낌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제가 사용하는 OM의 제품은 세가지에요 스킨과 크림 그리고 페이스밤인데 세가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느낌은 '순수함 속에 깊이'가 느껴졌죠.
스킨은 가벼우면서도 쉽게 날아가는 느낌이 덜 해서 아침 저녁 세안 후외 미스트 용기에 따로 덜어 사용할 정도로 늘 항상 가지고 다녀요. 크림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달리 크림의 진함이 손에 묻어나 마사지하는 듯한 느낌을 줬어요
대신 일반 크림보다 마사지 하듯 잘 흡수 시켜줘야 아침에 화장할때 잘 스며들어 대부분 자기 전 나이트용으로 듬뿍 발라 사용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영양 한 가득 피부의 촉촉함과 탄탄해짐을 느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페이스밤인데 이것 역시 전에 쓰던 페이스밤과 무척 달랐어요. 다른제품은 타입자체가 좀 건조하달까?
하지만 OM 페이스밤은 손에 묻어 얼굴에 발랐을 때 그리고 겨울철 건조한 실내 히터 바람이나 외부의 찬 공기로 자칫 날아갈 수 있는 수분을 잘 잡아주고 보습도 지켜주며 민낯인듯 한 내츄럴화장으로 피부를 돋보이게 해주었답니다.
천연화장품이어서 기존에 제가 사용했던 제품과 바꾸는 것에 대한 걱정은 좀 덜했던 것 같고 주변에서도 제가 사용하는 걸 보고 특히 페이스밤 같은 경우는 꼭 갖고 싶다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무대 분장을 많이 하기때문에 피부의 건조함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튼 OM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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