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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스트] 피부관리 원장 장수미 ‘우리 피부의 피지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춰 주는 제품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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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M korea

작성일 : 2015-02-11 10:22:00

조회 : 301

추천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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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냥의 본능을 가진 동물이예요. 하지만 한 번 병을 경험해 본 환자 였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건강’을 지키려는 본능이 ‘사냥’이라는 본능을 이기는 경험을 해 본적들이 있을 겁니다.

여기서 ‘사냥’은 자꾸 새로운 걸로 바꾸고자 하는 본능이고 ‘건강’은 유지 하려는 본능이죠.
우리가 유기농 식품을 마트에서 사서 먹을 때 그걸 앞으로 이것만 먹겠다 라는 생각으로 먹지는 않죠, 다들 조금 비싸더라도 몸이 건강해 지길 기대하면서 먹게 되죠. 하지만 먹다 보면 그 전의 채소나 과일에 손이 덜 가게 되고 ‘건강’ 에 대한 욕구에 더 맛있고 좋은 식품을 고르게 됩니다.

왜 ‘숨을 쉬는 장기’ 인 ‘피부’에는 이러한 것들이 예외로 되어야 하는 걸까요?
계속적으로 면역체계가 좋아지는 것이 유기농입니다.
면역체계가 좋아지려면 항산화가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데, 방부제가 많은 제품들은 아무래도 피부가 시술 후나 아픈 후에 처음으로 만나는 제품으로는 좋지 않죠, 아픈 후 환자는 절대로 무거운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론이죠. 식이 요법으로 치자면 가장 첫 번째 스텝이입니다. 노화를 잡아 주는, 화이트닝의, 건성의, 모든 것을 잡아 주는 첫 번째 스텝이 바로 면역체계를 향상 시키는 유기농 입니다.

오엠의 라인업 프로그램은 처음 부터 끝까지 이러한 피지를 잡아 주는 역할을 모든 제품이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피부 타입별로 제품이 나눠져 있기 전에 계절별로 라인을 나누어 놨죠, 주위 환경에 따라 화장품을 다르게 써야 한다는 기본적 취지가 동감이 가죠.

제품 한 가지로 예민한 임산부도, 막 레이저 수술을 받고 온 손님도, 여드름으로 지친 사춘기 아이들도, 노화의 정점인 노인들도 그 개인에 맞게 응용해서 처방이 내려 질 수 있는 오엠의 제품들은 저도 매니아가 되어 버릴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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