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 아침 저녁 세안 후,,
토너를 듬뿍 지그시 발라줬어요~
은은한 허브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피부에 닿는 느낌도 촉촉하고 은근한 상쾌함이 남았습니다.
발림감도 부드럽고 촉촉하여 좋았고 아침 붓기 있는 눈에 화장솜에 듬뿍 묻혀 올렸더니
붓기도 가라앉더라구요,,, ㅋㅋ 전 이점이 젤 맘에 들었어요~~
이제품은 한번 사용에 감동보단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맘에 드는 제품인 듯합니다.
남들좋다는 화장품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봤지만,,, 민감한 제 피부에 만족할 만한 화장품 찾지 못했거든요..
피부트러블 많이 진정되고, 들떠 있는 각질도 말끔이 사라지네요.
기존에 쓰던 화장품 쓰지 않은 채, 찬밥 신세가 됐어요. 아까워서 아직 버리진 못했지만,,-_-;;ㅋㅋ
앞으로 제 기초 화장품을 오엠으로 싹 바꿀 생각입니다.
일주일간 오엠덕분에 피부 힐링되었어요.
너무 감사하고,,앞으로 오엠 메니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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