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엠을 만나고 정말 제 피부의 변화가,,,
현재 10여일간 사용중인데 놀라운 변화라기보다,,,서서히 변화는 제 피부를
보게 되네요.
오엠의 클렌져 제품과 토너와 함께 사용한 미울리바 하이드레이팅크림,,,
클렌져로 불순물과 피지 컨트롤를
토너로 피지 컨트롤과 수분을 채워 촉촉함을 얻었다면,
하이드레이팅크림은 피부 번들거림과 피부 수분공급과 피부 보호 코팅을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발림감은 솔직히 아주 잘 발리는 기분은 아니였습니다.
아마도 피지 컨트롤과 피부보호 코팅을 위한 것인지 재질이 초촉하다기 보단 살짝 뻑뻑한 기분?
오엠화장품은 빠른 흡수보단 서서히 흡수되고 서서시 흡수시키는 과정에서 오는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처음 이제품을 사용시, 기존 사용 크림보다 뻑뻑한 기분이라 집에서 사용하는 코코넛오일을 살짝 섞어 사용했더니
발림성은 확실히 좋아지더군요.
첫날을 제외하곤 이부분도 익숙해져 크림이 서서히 흡수되도록 발라주었습니다.
제가 오엠의 4개 구성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여 피부 개선이 되었기에
이제품만의 공으로 돌리기보단,,,오엠의 기초화장품 모두에 찬사를 보냅니다,,ㅋㅋ
암튼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여 더 나은 피부가 되길,,,오엠을 통해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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