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레몬빛이 감도는 밤 이구요
밤이라고 해서 촛농처럼 딱딱한 느낌일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손가락으로 꾸욱 찍어보니
손에 닿자마자 제형이 부드러워지는듯한 느낌이더라구요
피부에 닿자마자 빠르게 녹아내리며 반질반질한 윤기가 나더라구요~
밤을 발라주니 피부가 윤기가 좔좔 흐르면서 빛이 흐르고 피부톤도 더욱 밝아보이며
건조하고 푸석했던 제 피부도 보습감과 영양감이 꽉 차보이는 반질반질하고 윤기가 흐르는 피부로 변신시켜주었답니다
보습감도 충분히 느껴졌어요~다만 밤 타입의 제형인지라 너무 많이 발라주시면 심하게 번들거릴수 있으니 콩알 크기만큼만 사용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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