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쳐는 거의 물 같은 제형이지만, 점성이 느껴져요.
부처브룸과 호손 열매가 함유된 제품이랍니다.
가벼운 제형이고 상쾌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모든 피부가 다 사용하기 좋아요.
인공적이지 않은 약초와 풀 향이 난답니다.
오엠 클렌징 밀크와 트루 라벤더 솝으로 클렌징을 마치고,
손에 '부처브름 토너'를 얼굴을 꾹꾹 누르면서, 조금씩 여러 번 흡수시켜 줬어요.
설명에 의하면 한 번에 흡수시키려 하지말고, 5번 정도 나눠서 누르면서
흡수시켜 주면 효과가 더욱 좋다고 하네요.
피부 흡수가 빠르고 사용 후 피부 진정과 탄력, 모공 수축에 효과가 좋은 것이 느껴졌어요.
토너만으로도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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